[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초록매실’의 소용량 페트 제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40ml의 가벼운 용량으로,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00ml 제품이나 1.5L의 중대용량 제품에 비해 부담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에 좋다. 특히, 기존 녹색의 페트병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투명 페트가 적용됐다.
지난 1999년에 출시된 초록매실은 웅진식품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웅진식품 초록매실 담당 전기성 브랜드 매니저는 “식후 입가심이나 상큼한 디저트가 필요할 때 더욱 가벼워진 초록매실로 언제 어디서나 매실의 상큼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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