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큰 폭으로 위축되면서 일반 기업은 물론 창업 시장 역시 비상사태를 맞이했다.창업 시장에서 3월은 보통 창업 시즌이라 불릴 만큼 극성수기 시즌으로 불리는 데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창업을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러한 가운데 PC방 프랜차이즈 창업 샹떼 PC방은 발 빠른 대응과 실속 있는 상생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PC방 창업 브랜드 샹떼 PC방은 코로나19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됨과 동시에 전국 가맹점에 클린존 안내문을 배포하면서 고객과 점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 PC방 본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 가맹점주들이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다.이에 홍보물 제작, 매장 안내문 등을 본사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1금융권을 통한 초 저금리 안심 대출,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 무상 지원 등 다방면에서 상생 정책을 이어갈 전망이다"라며 "어떠한 상황에도 가맹점주와 함께 고통을 분담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본사에서는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샹떼 PC방은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춰 주기 위해 협의된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가 차액만큼의 매출을 보장해 주는 매출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이에 더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 확보를 위해 1금융권을 통한 저금리 안심 대출을 진행하고 있다.최대 3억까지 대출을 진행해 주고 있다.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상황인 만큼 가맹점주들을 진심 가족처럼 생각하고, 매장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상생을 기반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견뎌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샹떼 PC방은 최근 신규 인테리어 메탈릭(Metallic) 콘셉트를 새롭게 출시하였다.블루 사파이어 컬러를 바탕으로 파벽돌로 포인트를 준 콘셉트로 미래지향적이고, PC방 느낌을 확실히 살리는 쪽으로 탄생한 인테리어다"라고 본사는 전하고 있다.
샹떼 PC방의 자세한 창업 혜택과 인테리어는 샹떼 PC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