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을 주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에서 시작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디온느'가 신세계 백화점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수년 간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연구한 끝에, 자연에서 발견한 식물성 원료에 현대 과학을 접목한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에센스'를 첫 런칭한 디온느는 신세계 백화점 온라인몰에도 해당 제품을 입점하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에센스는 흰목이버섯추출물 75.2%를 함유해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며, 건강한 피부 장벽 형성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엔피 5,000ppm, 흰목이버섯추출물, 황금추출물, 감초뿌리추출물, 녹두추출물, 작약추출물, 모란뿌리추출물, 고삼추출물, 진주추출물 등 8가지 한방 원료로 보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 성분 EWG 그린등급, 31명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안전성을 증명했으며 파라벤, 인공색소, 에탄올 등 피부 유해 성분을 전혀 넣지 않아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디온느 관계자는 "엄마의 마음으로 엄선한 원료만을 사용한 디온느 제품을 신세계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신세계 백화점 온라인몰을 비롯 차후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온느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에센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신세계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