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스프링 위드 상그리아’ 패키지 선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스프링 위드 상그리아’ 패키지 선봬
  • 권희진
  • 승인 2020.03.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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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스페인산 '풀뽀로꼬 상그리아 캔 와인'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위드 상그리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프링 위드 상그리아’ 패키지는 디럭스 룸 또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 ‘풀뽀로꼬 상그리아 캔와인’ 2개로 구성된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룸 이용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2인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시,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호텔과 연결된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기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13만1000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다.

한편, ‘풀뽀로꼬 상그리아 캔와인’은 환경적인 종이 재질로 만들었으며, 냉장 없이 12개월 보관 가능한 세계 최초 ‘카토캔’ 와인이다. 상큼한 과일 및 햄버거와 같이 피크닉 와인으로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며, 취향에 맞게 사과, 배, 딸기 등과 함께 시원한 칵테일로 마시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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