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양재역 맛집 '세광양대창 양재점'이 인근 직장인과 지역주민들에게 모임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숯불 양대창구이가 입소문을 타며 모임 장소로 인기를 얻게 된 것이다.
세광양대창은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리테일의 양대창 전문 브랜드다. 세광양대창 양재점은 육류 유통 법인을 운영하며 쌓은 본사의 노하우 덕분에 최상급 원육의 대창구이, 막창구이, 특양구이, 곱창전골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산 참다래로 48시간 저온숙성하여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양대창에 세광양대창만의 비법양념이 더해져 매콤하고 달콤한 감칠 맛이 두드러진다. 최고급 숯불을 사용하여 양대창 맛의 풍미를 높인 것이 더욱 매력적이다.
구이나 곱창전골 외에 양볶음밥, 김치우동, 냉면 등의 사이드 메뉴도 제공해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점심 특선으로 낙지볶음, 불낙 전골, 냉면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직장인들에게 양재역 밥집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뛰어난 접근성도 주목할 부분이다. 세광양대창 양재점은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양재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서울·경기 버스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에 자리해 접근성이 탁월하다. 관공서 및 회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커플 데이트 코스뿐 아니라 평일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세광양대창 양재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맛과 분위기 덕분에 각종 모임 장소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라며, "찾아주시는 고객 모두가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광양대창 양재점은 방문 전 소규모 및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