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더달달 "아이스크림 할인점 중 최단기간 300호점 달성"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더달달 "아이스크림 할인점 중 최단기간 300호점 달성"
  • 김정민
  • 승인 2020.03.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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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요즘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이 주목 받으면서 다양한 브랜드가 생겨나고 있지만, 업계 평균 폐점률이 30~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꼼꼼한 비교와 까다로운 업체 선택이 중요 포인트로 여겨진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브랜드 '더달달'이 최근 전국 300호점을 돌파하며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업체 측은 “더달달이 15% 미만의 업계 최저 폐점률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할인점 매장 수 조사에서 2년 연속 독보적 1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실제 비수기인 겨울철 3월 한 달간 오픈 예정인 매장만 해도 서울, 경기, 충청, 인천, 강원도 등 전국 15곳에 달해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더달달이 인기를 끄는 비결로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아이스크림 종류, 저렴한 가격을 꼽을 수 있다. 업체측에 따르면 더달달은 아이스크림 제조 본사와 공식 파트너쉽을 체결해 350여 가지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본사에서 매일 배송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해 전국 어디든 수급에 문제없이 물류공급 및 배송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유통 과정을 축소해 낮은 원가로 아이스크림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형 마트보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계절을 막론하고 늘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배송 시 각 브랜드 담당자가 진열까지 도와 매장에서는 손님이 구입한 아이스크림을 결제하기만 하는 정도의 간단한 운영 난이도를 자랑하며, 무인 시스템을 활용해 상주 인력 없이도 운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자영업자의 최대 고민 중 하나로 꼽히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없앤 더달달은 해당 시스템 덕분에 인건비 부담 없이 24시간 매장도 운영도 가능해, 주부창업아이템 및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업종변경창업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업체 측은 “더달달 창업 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월납입금, 광고비, 재갱신비용, 폐업 위약금을 전액 면제해 최소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오픈 매장에 200만 원 상당의 스타트팩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다”며 “스탠드형 냉장고, 아이스크림 바 1,600개, 에어풍선, 전단지 4,000매, 보냉팩, 바구니, 쿠폰, 명함 등의 스타트팩으로 간단하게 오픈 준비를 마칠 수 있고, 오픈 후에는 본사의 브랜드 홍보와 각 지점의 마케팅을 통해 해당 상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어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원 정책으로 전 지점에서 평균 6개월~1년 이내에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있으며, 지역 및 상권에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달성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스크림은 사계절 내내 사랑 받는 간식으로 계절을 불문하고 사랑 받는 창업 아이템이다. 더달달은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업계에서 2년 연속 아이스크림 매장 수 독보적 1위를 자랑하며,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업계 평균 폐점률인 30~50%보다 훨씬 적은 15% 미만의 폐점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외식업 및 타 판매업에 비해 업무 난이도가 훨씬 낮고 본사에서 구축한 간단한 메뉴얼만 거치면 누구나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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