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국토교통부는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접수 및 평가 일정을 2주 연기(4월 30일→4월 17일)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해 사업 신청 준비와 대면 평가 시에 애로가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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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국토교통부는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접수 및 평가 일정을 2주 연기(4월 30일→4월 17일)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해 사업 신청 준비와 대면 평가 시에 애로가 예상되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