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디샤미니 민트스타’ 출시
크라운제과, ‘디샤미니 민트스타’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0.03.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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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라운제과
사진=크라운제과

 

[스마트경제] 크라운제과는 시원한 민트에 탄산의 상쾌함을 더한 ‘디샤미니 민트스타’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벨기에 발리깔레보사의 최고급 초콜릿으로 만든 쉘 안에 민트크림과 톡톡 튀는 팝핑 캔디를 넣어 입 안을 더욱 상쾌하게 한다.

팝핑캔디의 크기는 5mm 정도여서 미니 사이즈 초콜릿이지만 그 안에 10여개의 캔디가 넉넉하게 들어있다. 입안에서 금새 녹으면서 그 안에 머금은 탄산이 보글보글 올라와 색다른 민트 맛을 전한다.

오일이 아닌 분말 페퍼민트를 사용해 향을 저감함으로써 민트에 익숙지 않았던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모두가 불편함을 감수하는 상황에서 상큼달콤한 민트초콜릿이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시원한 일상을 맞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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