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빙과시장 진출... '아침햇살·초록매실' 아이스크림 출시
웅진식품, 빙과시장 진출... '아침햇살·초록매실' 아이스크림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0.04.01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웅진식품
사진=웅진식품

 

[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자사 대표 음료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을 바 제형의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아침햇살 아이스바는 아침햇살의 원료를 그대로 담아 기존 음료의 맛을 구현했으며, 안에 찹쌀떡이 더해져 쫀득한 식감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초록매실 아이스바는 사각사각 씹히는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들어있어 초록매실 특유의 상큼함을 살렸다.

웅진식품 빙과류 담당 박애리 팀장은 “스테디셀러 음료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고유의 맛과 향은 유지하면서 색다른 시원함을 접목시킨 웅진식품 최초의 빙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철 아침햇살, 초록매실 아이스크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