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웰다잉 강사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삼육보건대, 웰다잉 강사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복현명
  • 승인 2020.04.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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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5일 A관 101호에서 웰다잉 강사지도사 1, 2급 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5일 A관 101호에서 웰다잉 강사지도사 1, 2급 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5일 A관 101호에서 웰다잉 강사지도사 1, 2급 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대부분이 보건의료직 재직자와 간호학과 교수로 구성된 학습자들은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사회적 거리를 두고 강의가 이뤄졌으며 서울시민들의 존엄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내용으로 9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웰다잉 강사지도사 2급 수료는 지난 2월 13일에 있었고 1급 수료는 코로나19 사태로 미루어져 이달 5일에 실시됐다.

삼육보건대는 이번 양성과정 1기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2기를 모집한다. 2기 교육은 5월 중순에 시작할 예정이며 수준이 높은 웰다잉 전문강사를 육성해 서울시민의 죽음의 질 지수를 높이고 웰다잉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웰다잉의 강사로는 조원규 인재개발육성원 원장이 교육을 전담하고 있으며 앞으로 웰다잉 전문상담사 육성과 더불어 관공서, 학교, 복지관, 노인대학, 공무원 연수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웰다잉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경덕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삼육보건대의 보건교육특성화에 따른 전통과 역사를 토대로 이번 웰다잉 강사지도사를 배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삼육보건대 웰다잉 융합연구소에서는 표준화된 교재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촬영해 사이버지식교육원에서도 강의를 진행하는 등 서울지역 주민들 뿐만아니라 원거리 학습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해 웰다잉 인식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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