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결혼 1주년 기념일 이혼 발표 "성격차이 극복 못해"
김상혁, 결혼 1주년 기념일 이혼 발표 "성격차이 극복 못해"
  • 스마트경제
  • 승인 2020.04.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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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상혁 인스타그램

 

[스마트경제] 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7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김상혁과 송다예 부부가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두 사람의 측근은 "김상혁과 송다예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신중하게 생각한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용히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하지만 추측성 기사가 나올 것을 우려해 빠른 시일 내에 공식 입장을 발표할 전망이다.

한편 김상혁 송다예는 지난해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김상혁은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우여곡절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됐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김상혁은 클릭비 멤버들 가운데 첫 번째 품절남이 돼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상혁은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됐다. 다른 멤버들도 가즈아"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1세대 꽃미남 아이돌 밴드'로 활약했다. '백전무패', 'TO BE CONTINUED', '보라빛 향기', '카우보이', '아주 오래된 연인들', '드리밍'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 사업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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