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자외선·미세먼지 차단부터 피부 진정까지 ‘선케어’ 인기
궁중비책, 자외선·미세먼지 차단부터 피부 진정까지 ‘선케어’ 인기
  • 정희채
  • 승인 2020.04.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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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지수 높아지는 봄 철 맞아 외출 필수템인 ‘선케어’에 대한 관심 증가
미세먼지 차단하는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전용 퍼프로 깨끗하게 사용가능한 ‘모이스처 선쿠션’
궁중비책 ‘(좌)프레시 선스틱’, ‘(가운데)워터풀 선로션’, ‘(우)모이스처 선쿠션’. 사진=궁중비책
궁중비책 ‘(좌)프레시 선스틱’, ‘(가운데)워터풀 선로션’, ‘(우)모이스처 선쿠션’. 사진=궁중비책

 

[스마트경제] 봄 철, 나날이 강해지는 자외선에 피부 손상을 걱정하거나 가벼운 야외활동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외출 필수 아이템인 선케어에 대한 관심 및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CJ올리브영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간 선케어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81% 늘었다.

올해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 차단, 피부 진정 등 다양한 효과 및 편의성을 갖춘 선케어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봄 철 가벼운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봄 철 ‘필수템’으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인 선케어 ‘필수템’ 으로 10초에 한 개씩 판매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선케어로 사랑 받고 있는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을 들 수 있다. 특히, 궁중비책 선케어 제품 가운데 워터풀 선로션은 다양한 효과와 편의성을 갖춰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워터풀 선로션’은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한 번에 차단 해주는 촉촉한 수분 로션 제형의 제품이다. 올해 새롭게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대기 환경이 좋지 않은 날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전 제품을 흔들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논쉐이킹(Non-Shaking)’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이 외에도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에는 야외에서 사용 시,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쿠션 타입과 스틱 타입의 제품도 있다.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SPF40 PA+++)’은 퍼프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선쿠션 제품이다. 연꽃수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수시로 덧발라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프레시 선스틱(SPF50+ PA++++)’은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 제품이다. 피부 밀착력을 높여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며,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휴대할 수 있다.  

궁중비책 선케어 제품은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반사ㆍ분산시켜 피부를 보호해주며, 백탁현상이 없는 것은 물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하여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민감한 피부의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점점 따가워지는 봄볕으로 인해 선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며 “특히 미세먼지 차단, 논쉐이킹 방식 등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궁중비책의 선케어 라인은 외출 필수 아이템으로 인식되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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