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브랜드 샹떼 PC방, 차별화된 슈퍼바이저 시스템으로 주목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 PC방, 차별화된 슈퍼바이저 시스템으로 주목
  • 김정민
  • 승인 2020.05.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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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PC방 프랜차이즈 샹떼 PC방이 예비 창업자에 대해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슈퍼 바이저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어느 창업 아이템이든 상관없이 운영 지원팀 혹은 슈퍼바이저는 프랜차이즈를 이끄는 핵심 부서로 꼽히고 있다. 슈퍼바이저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고객 사이에서 1인 다 역을 하며 성공적인 가맹점 운영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가맹점에 배정된 담당 슈퍼바이저는 효과적인 점포관리, 고객 관리, PC 관리를 하며 가맹점을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대해 샹떼 PC방은 “차별화된 슈퍼바이저 시스템으로 초보 가맹점주의 매장 운영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샹떼 PC방의 슈퍼바이저의 역할은 오픈 전 / 후로 나뉘는데, 매장 오픈 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돌발 상황에 대비해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이나 효율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후에는 매출 개선과 매장 관리 중심으로 가맹점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PC 관리 및 아르바이트생 교육과 기기 점검 그리고 위생 상태나 서비스 등 내부적인 관리는 기본이며, 주변 경쟁 매장의 동향을 살펴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으로 가맹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샹떼 PC방은 점주들의 전용 채널을 통해 본사 공지사항 및 매장 전달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으며, 슈퍼바이저는 매장 어플을 통해 담당 가맹점의 정보부터 매장 운영 관리, 매출 관리, 손익 분석 등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가맹점주에게 보다 현실적인 매장 관리법을 전수할 수 있다.

PC방 창업 브랜드 샹떼 PC방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PC방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갖춘 샹떼 PC방의 체계적인 슈퍼바이저 시스템은 초보 창업자의 성공적인 가맹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이고 1:1밀착 관리를 기본으로 하며, 또한 매장 파견으로 가맹점의 만족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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