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여름미리준비’ 기획전을 열고, 300여개 이상의 특가 여름상품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14일에는 젤리 쿨방석 등 활용도가 높은 여름 필수 아이템을 비롯해 홈트족을 위한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1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그 밖에 여름 가전을 비롯한 햇 수박 등 여름맞이 식품들도 마련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올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됨에 따라 여름 상품을 미리 선보이게 됐다”며 “가전, 생활용품부터 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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