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텝스, 텝스 시험 대비 텝스 강의&문제 무료 제공… 텝스 점수 예측까지
해커스텝스, 텝스 시험 대비 텝스 강의&문제 무료 제공… 텝스 점수 예측까지
  • 김정민
  • 승인 2020.05.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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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코로나19로 연이어 취소되던 텝스 시험도 재개되어, 오늘 5월 17일(일)에도 텝스 시험이 치러졌다. 텝스(TEPS)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텝스 만점을 위해 텝스 공부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텝스 학원 및 텝스 인강으로 추천받는 해커스가 텝스 무료 강의를 포함해 다양한 텝스 콘텐츠를 제공해 주목을 받는다.
 
먼저 해커스텝스는 매월 해커스 스타강사들이 직접 진행하는 ‘텝스 적중예상특강’을 제공한다. 최신 텝스 경향을 분석해 만든 텝스 예상문제와 함께 텝스 청해 Sophia Im, 텝스 문법 이진열 강사 등 해커스의 스타강사의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난이도가 입문부터 실전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텝스 시험 전 마무리로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더불어 해커스는 텝스 독학생들을 위해 텝스 무료 인강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가 제공하는 무료 텝스 인강은 11년 연속 텝스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의 ‘해커스 뉴텝스 베이직 리딩’과 ‘해커스 뉴텝스 리딩’ 교재로 진행된다.
 
먼저 ‘뉴텝스 베이직 리딩’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해커스텝스 김세진 강사가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텝스 초보자도 텝스 문법/어휘/독해 기본기를 4주 안에 완성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담아 인기를 얻고 있다.
 
‘뉴텝스 리딩’ 무료강의는 해커스텝스 설미연 강사가 진행하며 텝스 기본부터 실전까지 한 번에 다질 수 있는 강의다. 텝스 유형에 맞는 해커스 커리큘럼으로 단기간에 텝스를 끝낼 수 있는 고득점 비법을 담았다.
 
해커스는 해당 무료 텝스 강의를 수강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뉴텝스 출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해커스 뉴텝스 베이직 리딩’과 ‘해커스 뉴텝스 리딩’ 무료 강의를 시청하고 ‘출첵’한 수험생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20일 이상 출석, 20명) ▲해커스인강 1만 원/3만 원 수강권(3일/7일 출석 시) ▲영화예매권(최다 출석 5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출첵 이벤트를 SNS에 조건에 맞게 소문내면 추가로 출석 3일 치를 제공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는 ‘매일텝스풀기’, ‘매일텝스어휘’ 같은 유용한 텝스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매일텝스풀기’는 매일 텝스 실전 문제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으로 텝스 청해/어휘/문법/독해 파트별 실전 문제가 매일 업데이트된다. 텝스 신유형이 포함된 문제를 풀고 상세한 해설까지 볼 수 있어 텝스 입문자와 독학 학습자에게 유용하다. ‘매일텝스어휘’는 매일 텝스 단어 문제를 제공한다. 예문을 듣고 받아쓰기까지 할 수 있어 텝스 단어를 학습하는 데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해커스는 오늘(17일) 텝스 시험을 본 수험생들이 텝스 점수를 예상해볼 수 있도록 텝스 점수 환산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텝스 점수 환산기를 이용하면 텝스 자료집, 해커스텝스 인강 10%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텝스 공부를 하는 수험생들이 모여 시험 후기와 텝스 공부방법 등을 공유하는 ‘텝스 자유게시판’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텝스 시험일에는 텝스 자유게시판에서 각종 논란문제와 텝스 난이도, 시험 후기 등 시험에 대한 의견이 더욱 활발하게 공유된다. 해커스는 텝스 시험일에 텝스 자유게시판 내에서 ‘댓글쓰기 이벤트’를 진행해 텝스 자료집, 스타벅스 기프티콘, 텝스인강 할인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로, 2020년 텝스 시험일정은 5월 17일(일), 6월 6일(토), 7월 11일(토) 등으로 예정되어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 텝스 교재는 알라딘 베스트셀러 외국어 분야 텝스 Reading/Listening 부문 11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018.11~2019.10, 월별베스트 기준, READING 129회, LISTENING 132회, 구문독해 3회)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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