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라이엇게임즈는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티켓이 추가 판매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롤드컵 결승전 티켓은 지난 9월 28일 판매가 시작돼 23일 현재까지 최소 25,000원부터 최고 6만원에 이르는 유료 좌석 총 2만 3천석이 모두 판매된 상태다.
2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3000장의 롤드컵 결승전 티켓 추가 분량의 판매가 시작된다.
롤드컵 결승전은 오는 11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백종모 기자 phanta@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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