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방탄소년단 매니저 밴 사적 사용 논란에 "사실 확인 후 조치" 
빅히트, 방탄소년단 매니저 밴 사적 사용 논란에 "사실 확인 후 조치" 
  • 스마트경제
  • 승인 2020.05.19 2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스마트경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방탄소년단 매니저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19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방탄소년단 매니저의 밴 사적 사용과 관련해 "사실 관계 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방탄 차량에 여자친구 태우는 매니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여성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의 밴으로 추정되는 차량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여성은 "방탄소년단 소속사에 취직했다", "방탄이 타는 차" 등의 글까지 게재했고, 매니저가 방탄소년단의 밴을 사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