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콕콕', 갤럭시A51 5G ·갤럭시A31 가격 최저가 좌표 공개로 인기
'스마트콕콕', 갤럭시A51 5G ·갤럭시A31 가격 최저가 좌표 공개로 인기
  • 김정민
  • 승인 2020.05.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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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LG전자의 벨벳 모델이 출시 후 디자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A퀀텀이 22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경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갤럭시A 퀀텀은 SKT 전용 모델로 8GB RAM, 128GB 내장메모리, 쿼드카메라,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플래그십  수준의 스펙을 장착하여 가성비 모델로 알려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양자난수생성칩(QRNG)'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해킹이 불가한 수준의 보안을 자랑한다.  최근 개인정보유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기종 등장에 앞서 출시한 모델들은 본격적인 가격 할인에 들어가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분기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A51 5G은 5월 초 출시되었지만 벌써부터 공짜폰으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6.5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6GB RAM을 장착하여 성능을 높이고 최대 4800만 화소 쿼드카메라를 장착하였지만  50만원대의 낮은 출고가로 출시되었다. 뛰어난 디자인과 가격 대비 좋은 스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휴대폰 시세표 및 핸드폰 성지 좌표 공유 카페인 '스마트콕콕'은 “이와 함께 갤럭시A31 모델도 할부원금 0원으로 판매하는 곳이 알려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TE 모델이라는 장점 때문에 저가의 요금제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콕콕'에서는 갤럭시A51 5G, 갤럭시A31 0원 정 보가 공개되며 회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의정부 및 경남 진주, 전북 익산 등 전국 각 지역별 스마트폰 시세 공유를 통해 바로 가격 확인을 할 수 있고 내 가 방문이 가능한 핸드폰 성지를 기준으로 비교해 볼 수 있어 최저가 확인이 바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마트콕콕 측은 “갤럭시S20은 10만원대 가격 좌표가 공유되어 주목받고 있다. 뛰어난 스펙과 디자인으로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지만 출시 당시 높은 출고가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예상치 못했던 부진을 보였던 모델인데 최근 공시지원금이 대폭 인상되며  역대 최저가를 기록하였다. 1억 800만 화소 카메라와 100배 줌 기능으로 화제가 되었던 최상위 기종인 갤럭시S20 울트라도 50만원대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작년에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S10 5G와 갤럭시A90 5G 모델도 공짜폰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 으며 아이폰11도 30만원대 가격으로 역대 최저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중저가 모델이 출시되면서 공짜폰으로 가능한 모델이 대폭 늘었다. 갤럭시A31, A51 5G  등 최신 핸드폰들도 포함되어 스마트폰 싸게사는법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특가 모델의 경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재고가 소진될 수 있으니 방문하려는 휴대폰 성지에 미리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 언했다.
 
휴대폰 시세표 보는법 및 핸드폰 성지 좌표 공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스마트콕콕'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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