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 역세권 ‘e편한세상 영천’ 분양 중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 역세권 ‘e편한세상 영천’ 분양 중
  • 이동욱
  • 승인 2020.05.20 16:5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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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4㎡~184㎡, 총 1210가구 규모

[스마트경제] 경북 영천에 브랜드 역세권 아파트 ‘e편한세상 영천’이 성황리 분양 중이다. ‘e편한세상 영천’은 영천 지역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함께 대구선·중앙선 복선전철 등의 교통개발호재까지 갖추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영천’은 경북 영천시 완산동 732-1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 74㎡~184㎡ 총 1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편한세상 영천’은 영천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예정)이 개통되면 동대구역까지 약 17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예정)까지 완공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소요시간이 약 1시간 40분으로 단축된다.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의 최대 수혜지가 되는 셈이다. 이어 단지 내 YBM 영어마을과 골프연습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까지 구축된다. 이와 함께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1차 500만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해 차별화를 더했다.

‘e편한세상 영천’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내 첫 1군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주택 수요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1군 브랜드 아파트는 평면과 설계, 커뮤니티시설 등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입주 후에도 서비스 관리가 철저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경북 영천과 같은 지방의 경우 수도권에 비해 신규 분양물량이 적은 만큼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이에 따라 1군 브랜드 아파트 분양 소식은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것은 물론,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교통여건도 주목된다. ‘e편한세상 영천’은 도보 4분 거리에 영천역이 자리해 대구 생활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이 개통(2020년 하반기 예정)되면, 영천역에서 동대구역까지 약 17분이면 도달 가능하게 된다. 여기에 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예정)까지 완공되면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풍성한 생활인프라도 관심사다. ‘e편한세상 영천’ 주변에는 이마트 영천점과 영남대병원이 자리하고 있고, 바로 인근에 영천공설시장과 영천초가 위치한다. 이와 함께 향후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수준 높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968-3에 위치해 있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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