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대포, 여름 신 메뉴 '시원하주(酒)' 출시…고객의 니즈 저격한 가성비·맛·비주얼 
79대포, 여름 신 메뉴 '시원하주(酒)' 출시…고객의 니즈 저격한 가성비·맛·비주얼 
  • 김정민
  • 승인 2020.05.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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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포차창업·주점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79대포'가 오는 6월 1일 하절기 새로운 주류 메뉴인 '시원하주(酒)' 출시를 예고해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주류 신 메뉴는 '시원하주(酒)' 컨셉으로 막걸리, 맥주, 소주 등 세 가지 유형의 주류를 79대포 만의 특색을 담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컨셉이 특징이다. 덕분에 다양한 마니아 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 핵심이며, 특히 79대포 시그니처 인기 막걸리인 ‘생크림슬러시막걸리’의 재해석이 돋보인다. ‘생크림슬러시막걸리’의 화려한 변신이 예고된 가운데 ‘망고슬러시막걸리’, ‘흑당슬러시막걸리’ 등이 추가로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500cc 한잔에 3,300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출시 예정인 ‘살얼음생맥주’도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내고 싶은 고객들의 마음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이번 신 메뉴는 주요 고객층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인데 특히 전국 가맹점 출시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 메뉴 출시라는 점에서 가맹점주 반응 역시 매우 긍정적"이라며 "가성비는 물론 맛과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신 메뉴 출시로 고객, 가맹점주들을 두루 만족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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