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티몬은 매월 22일을 ‘슈퍼세이브데이’로 지정하고 반값 특가, 적립금 등 다양한 특별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 첫 선보이는 ‘슈퍼세이브데이’는 티몬 멤버십 슈퍼세이브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적립금, 구매적립금, 무료배송쿠폰, 반값상품 특가 찬스 등 혜택을 ‘두배’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앞으로 매월 22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슈퍼세이브데이 상세 혜택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인기상품을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히트상품 반값 룰렛’ 행사가 열린다. 룰렛을 돌려 당첨되는 상품을 정상가의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닌텐도 스위치 등 10종의 히트 상품이 준비되며, 22일 오후 ‘2시~3시 59분’ 과 ‘22시~23시 59분’ 동안 하루 총 2회 룰렛을 돌릴 수 있다.
22일 하루 동안은 적립금 혜택도 두배 제공하며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는 ‘더블 무료배송 쿠폰’도 증정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슈퍼세이브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매달 22일 슈퍼세이브데이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슈퍼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더 파격적이고 특별한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는 티몬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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