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성동 맛집 ‘사계진미 숯불닭갈비’, 대세 프리미엄 무한리필로 단체 예약도 폭주
대구 월성동 맛집 ‘사계진미 숯불닭갈비’, 대세 프리미엄 무한리필로 단체 예약도 폭주
  • 김정민
  • 승인 2020.05.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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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다양한 모임 중에서도 다수가 참여하는 직장인들의 회식장소 선택은 메뉴 선정이 까다롭다. 다양한 취향의 입맛을 가진 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호불호가 없는 메뉴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중성과 가성비가 모두 충족시키는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구 월성동 맛집 ‘사계진미 숯불닭갈비(이하 사계진미)’가 회식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월성동 닭갈비 전문점 사계진미는 기존 무한리필의 고정관념을 깨는 격조 높은 프리미엄 숯불닭갈비 무한리필 서비스를 선보이는 곳으로, 비교 불가한 퀄리티와 감칠맛을 자랑한다.

대구 월성동 맛집 사계진미에서는 매일 새벽 농장에서 공수한 HACCP 인증을 받은 1등급의 신선한 국내산 닭을 사용해 입 안 가득 터지는 고소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전국에 약 40개의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 사계진미에서는 고추장, 간장, 소금 총 세 가지 맛의 숯불닭갈비에 2종의 치킨, 닭곰탕, 셀프바, 음료 등을 1인 14,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전국 매장마다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업체 측은 “1인당 5천 원만 추가하면 주류(맥주, 소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대구 월성동 술집으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으며, 점심 시간대에는 11,000원에 무한리필을 제공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예약문의가 이어지는 회식장소로도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에 “무한리필 전문점 사계진미가 대구 신월성 맛집으로 인기를 얻게 되면서 SBS, MBC, MTN, TV조선 등 다양한 방송에 퀄리티 높은 맛과 푸짐한 메뉴 구성을 갖춘 맛집으로 소개되었으며, 인근 직장인들의 신월성 밥집이자 상인동 술집, 상인동 고깃집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 관계자는 “사계진미는 농장에서 바로 공급받은 닭의 허벅지살만을 사용해 소금, 간장, 고추장 총 3가지 맛의 퀄리티 높은 숯불닭갈비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여기에 셀프바, 탄산음료, 2종의 치킨, 닭곰탕 등을 1인 14,500원에 제공하고 있어 상인동·상인역 맛집으로 사랑 받고 있다. 안전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방역작업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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