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법원 앞 ‘더넥스트 목동’ 법조 오피스텔 주목
남부법원 앞 ‘더넥스트 목동’ 법조 오피스텔 주목
  • 김정민
  • 승인 2020.05.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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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더블 역세권 등 우수한 교통 입지와 생활편의시설 인프라 등을 갖춘 목동 오피스텔 ‘더넥스트 목동’이 젊은 임대수요자와 투자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넥스트 목동은 연우종합건설(주)이 시공하였으며 지하 3층~지상 16층으로 오피스텔 99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29세대의 총 128 세대와 근린생활시설 7실 규모로 구성되며 입주 예정일은 2021년 8월이다.

도보로 5분 거리의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신정역과 2분 거리인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인접해 있고 서부간선도로 및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추었다. 그리고 목동~청량리를 연결하는 강북횡단선(2021년 착공 예정)으로 목동역이 인근이 최대의 수혜지가 될 전망으로 꾸준한 가치 상승과 프리미엄 형성으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넥스트 목동은 전용면적 17 ㎡의 A/B 타입, 27㎡ C타입, 17㎡ D타입, 22㎡ E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층형 오피스텔로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여 거실 찬장 높이는 3.9M, 복층 천장고는 1.5M로 복층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찬장 높이를 자랑한다. 또한, 친환경 벽지와 페인트 등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였으며 태양열 에너지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절약, 최첨단 IOT 시스템, 천정 공기 순환시스템까지 갖추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목동의 2호선, 5호선의 더블 역세권 교통망과 높은 찬장 높이의 복층 설계로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갖추었으며 중도금 무이자 및 전매 가능한 더넥스트 목동은 주거성에 상품성이 더해져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과 상가 모두 이른 시일 내에 조기 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더넥스트 목동의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화곡로 354-5 넥스트파크뷰 1층에서 운영 중이며, 현장은 양천구 신월로 355에 있다.
 

김정민 기자 kjm00@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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