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남양유업은 자사의 대표 분유 브랜드 ‘임페리얼XO’와 ‘아이엠마더’가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두 제품이 황금변을 위하여 조제 분유로는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하고, 모유 평균 수준의 영양을 설계했으며 신규 설비 등을 통한 식품 안전성 증대 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화 흡수에 영향을 주는 변성 인자 및 단백질 가수분해물과 같은 성분들은 기존 제품과 동일해 기존 제품에서 리뉴얼 제품으로 변경해도 수유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남양유업 마케팅팀의 김석윤 BM은 “자사 대표 브랜드인 임페리얼XO, 아이엠마더는 모유에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통해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모유 연구를 통하여 아기 먹거리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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