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티몬은 2일부터 21일까지 티몬블랙딜을 통해 미스터피자 1+1 세트를 역대 최대 수준인 50%의 할인율로 특가판매 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불고기피자’, ‘콤비네이션피자’, ‘포테이토피자’, ‘스윗고구마피자’ 등 클래식 피자 4종으로 1만개 한정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외식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방문 포장 전용 프로모션이다. 1인당 최대 20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130여개 미스터피자 매장에서 결제 시 티켓 또는 쿠폰번호를 제시하면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구매 후 내달 1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매일 티몬이 엄선해 특가로 제공 드리는 다양한 티몬블랙딜 상품들이 고객들의 쇼핑, 외식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께 ‘득템’의 기쁨이 함께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몬은 다음 달까지 월 최대 쇼핑 주간인 ‘퍼스트위크’를 진행하고 할인과 적립을 더해 최대 62%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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