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도 트로트 열풍’…영탁 막걸리 광고 누적시청자수 약 2천만명
‘막걸리도 트로트 열풍’…영탁 막걸리 광고 누적시청자수 약 2천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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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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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탁 sns

 

[스마트경제]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막걸리 한잔‘을 맛깔스럽게 불러 큰 사랑을 받은 영탁 이름을 따 출시된 예천양조의 ‘영탁 막걸리’ 광고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예천양조에서 ‘영탁 막걸리’ 광고는 5월 14일 첫 TV 광고를 시작 했는데 5월 31일까지 약 2주간 누적시청자가 중복포함 1977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영탁 막걸리’ 광고는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세상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강적들’ 등 TV 조선 주요 프로그램에 광고로 방송 되었다.

한편, 9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안녕하세요. 영탁의 불쑥TV 시청자 여러분! 오늘 12시!! '읽씹 안읽씹' 녹음현장 불쑥 공개됩니다”라는 안내를 게재했다.

장민호는 지난 8일 정오(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읽씹 안읽씹’을 발매했다.

‘읽씹 안읽씹’은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부터 최근 정동원X남승민의 ‘짝짝꿍짝’까지 탄생시키며 프로듀서로도 역량을 드러내고 있는 영탁과 작곡가 지광민이 합작한 댄스 트로트곡이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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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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