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가볍고 맛있는 ‘한끼오트’ 출시
풀무원다논, 가볍고 맛있는 ‘한끼오트’ 출시
  • 김진환
  • 승인 2018.11.02 2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경제]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가 가볍고 맛있는 한 끼를 위한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영양 가득 맛있는 간편식’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풀무원다논은 요거트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을 간편 대용식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슈퍼곡물 귀리와 과일을 듬뿍 넣어 영양까지 고루 갖춘 건강 요거트로 바쁜 아침을 위한 식사 대용식이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포만감은 높고 칼로리는 낮은 귀리를 넣어 고소한 맛과 함께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고구마와 파인애플을 더해 풍미를 높였다.

아이러브요거트 한끼오트는 고구마, 파인애플의 두 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개입(1개 100g) 패키지를 기준으로 2980원에 판매된다.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에서는 한끼오트 출시를 맞아 11월 초부터 한끼오트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한끼오트 200명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체험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풀무원다논 아이러브요거트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환 기자 gbat@dailysmar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