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반려견 방치 논란…"길어진 발톱→한 마리는 실종 상태"
지드래곤, 반려견 방치 논란…"길어진 발톱→한 마리는 실종 상태"
  • 스마트경제
  • 승인 2020.06.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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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스마트경제] 빅뱅 지드래곤의 반려견 방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팬이 지드래곤 부모님이 운영하는 팬션과 통화 내역과 함께 반려견들의 근황을 전했다.

작성자는 "팬션 측에 전화하자 자신이 개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람이 전화를 받았다"며 "가호의 긴 발톱에 대해 '예전에 깎으려고 데려갔으나 신경을 건드린다고 해서 그대로 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또다른 반려견 졸리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문을 열어둔 사이 없어져기 때문'이라더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드래곤의 반려견 방치 의혹이 제기됐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팬션에 맡겨진 가호가 길게 자란 발톱을 갖고 있으며 눈썹이 눈을 찔러 눈물이 많이 맺혀있다는 목격담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병에 취약하고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샤페이 종의 특성상 외부에서 기르는 것은 좋지 않지만 가호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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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호는 지드래곤이 빅뱅 활동 초반에 입양한 반려견이다. 지드래곤은 가호와 함께 화보를 촬영하고 방송에 출연했고 이로 인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졸리는 가호의 여자친구로 입양한 동물이다.

반려견들의 몸집이 커쳐 관리가 어렵게 되자 강아지를 부모님이 계신곳으로 보낸 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후 방치에 가까운 태도로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의혹에 많은 대중들이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지드래곤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품종묘와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입양도 트렌드 따라 바꿔가며 하냐"는 날선 비판이 이어졌다.

이에 팬이 직접 팬션과 전화를 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지만 오히려 한 마리가 집을 나간 뒤 찾지도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비판은 커져가고만 있다.

스마트경제 뉴스편집팀 pres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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