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림 혼다 센싱 탑재… 안정성 갖춰
최고출력 193마력·최대토크 24.8kg.m 발휘
최고출력 193마력·최대토크 24.8kg.m 발휘
[스마트경제] 혼다코리아는 ‘뉴 CR-V 터보(New CR-V Turbo)’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23일 서울 용산구 혼다 KCC모터스 용산 전시장에서 미디어 포토세션을 가졌다.
‘뉴 CR-V 터보’는 지난 2017년 출시된 5세대 CR-V의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다이내믹 SUV라는 개발 컨셉을 계승함과 동시에 부분 변경을 통해 내외관 스타일링과 편의 사양이 업그레이드 됐다.
전 트림에 주행보조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이 탑재해 안전성을 갖췄다. 1.5ℓ VTEC 터보 엔진과 CVT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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