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윤리 강화 위한 종합 추진방안 논의
[스마트경제] 한국철도(코레일)는 15일 대전 본사에서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는 ‘준법·인권·공정’을 윤리경영의 핵심가치로 삼고 ISO19600(준법경영시스템) 국제인증 도입, 내부신고 통합플랫폼 개발 등 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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