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아오츠카는 비타민드링크 브랜드 최초로 개최한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 시즌1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플레이오프전의 결승 경기는 ‘1인분만하자’ 대 ‘Randium’이 맞붙었으며, ‘1인분만하자’ 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다.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은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로, 이번 시즌1 플레이오프에서는 우승팀 600만 원, 준우승팀 300만 원, 3위팀 150만 원, 4위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회사는 "이번 시즌2 대회 개최와 더불어 ‘e생기스쿨’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더욱 더 풍성한 콘텐츠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생기스쿨’은 인기 웹툰작가이자 스트리머인 이말년과 걸그룹 공원소녀, 엘리스 등이 출연하며, 출연진들이 하스스톤 게임을 직접 배우며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e생기스쿨’ 영상 클립은매주 화요일 업로드 되며, MBC스포츠플러스의 엠스플뉴스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카카오TV의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 채널 및 블리자드 하스스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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