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클래식) 안송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포토]
(팬텀 클래식) 안송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포토]
  • 김한준
  • 승인 2020.09.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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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27일 오후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안송이(30,KB금융그룹)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 3언더파 69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우승을 차지한 안송이가 영암군 전동평 군수, 전라남도 김영록 도지사, 크리스에프앤씨 김한흠 사장,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 사우스링스 영암 골프장 한길수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영암, 김한준 기자 kowel@daily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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