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오에스티, 한글날 기념 '무궁화 에디션' 출시
이랜드 오에스티, 한글날 기념 '무궁화 에디션'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0.10.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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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랜드
사진제공=이랜드

 

[스마트경제]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는 한글날을 기념해 한정판 시계와 에디션 ‘언제나 기억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올해로 3년째 한글날에 맞춰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다.

해당 패키지는 한글과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살려 디자인한 로즈골드 메탈 손목 시계와 활용도가 높으며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도록 복조리 모양으로 디자인한 버킷 에코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고지 모양으로 디자인해 실용도가 높은 무궁화 메모지 스티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한글 초성과 무궁화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심미적으로도 뛰어난 제품”이라며 “시계, 에코백, 메모지 스티커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항상 곁에 두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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