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멘틱·성탄절·연말·해돋이·떡국 등… 없는 게 없는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로멘틱·성탄절·연말·해돋이·떡국 등… 없는 게 없는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 한승주
  • 승인 2018.12.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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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라운지 에서 진행하는 '서울스카이 프러포즈 이벤트'  사진=롯데월드
123라운지 에서 진행하는 '서울스카이 프러포즈 이벤트' 사진=롯데월드

[스마트경제] 12월만큼은 특별하고 뜻 깊게 보내길 바라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로맨틱한 마무리를 꿈꾸는 사람들이 핫한 곳을 찾는다. 또 크리스마스, 제야의 종 행사, 해돋이 등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이벤트도 가득하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는 이 모든 게 가능하다.

서울스카이를 방문한 관람객은 이미 300만명을 넘어섰다. 그 중 외국인 입장객 수가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서울스카이는 한국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했다.

특별한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연인 혹은 썸을 사랑으로 바꾸고 싶다면 ‘서울스카이 프로포즈 이벤트’를 추천한다. 올해 3월부터 진행한 프로포즈 이벤트는 커플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기가 많아 예약이 일찍 마감되니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서둘러 예약해야한다.

롯데월드타워 123층 500m높이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운지바인 ‘123 라운지’에서 진행하는 럭셔리한 프로포즈인 만큼 성공률이 매우 높다는 후문이다. 123라운지에 입장하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화려한 서울 밤 풍경이 달달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꽃다발과 와인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어 서울스카이가 더욱 특별해진다. 121층에는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미디어 트리가 시선을 사로잡고, 전망대 곳곳에서 겨울 시즌으로 꾸며진 미디어 영상을 볼 수 있어 서울스카이 어느 곳에서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다.

특히 23일과 24일 밤 9시에는 유명 영화 장면과 함께 남성 4인조 그룹 ‘콰르텟 앤’이 직접 색소폰으로 영화 OST를 연주하는 ‘영화 음악회’가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특별히 서울의 환상적인 야경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올해의 마지막 날 밤에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영상이 전망대를 수놓는다. 카운트다운 영상이 끝나면 1세대 팝페라그룹 ‘라스페란자’의 스페셜 공연이 이어진다. 새해의 희망을 담은 노래들이 서울스카이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성인은 샴페인과 미니케이크를 포함한 입장권이 7만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생과일주스와 미니케이크를 포함해 5만원에 입장 가능하다.

하늘과 가까운 곳에서 맞이하는 색다른 해돋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1월 1일 딱 하루만 운영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새벽 6시30분부터 동쪽에서 떠오르는 신년의 첫해를 따뜻하게 감상할 수 있다. ‘123 패키지(12만원)’와 ‘일출 패키지(8만원)’ 두 가지 모두 떡국과 전망대 한정판 달력을 제공한다. 카운트다운과 해돋이 이벤트는 모두 수량이 한정돼 있어 온라인 사전 예매로만 진행된다.

매 시즌 전시되는 문화 콘텐츠도 서울스카이의 자랑거리다. 이번 이벤트는 더욱 의미 있다. 12월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조선시대 수타사종을 그대로 복원한 범종이 120층에 설치된다. 손님들이 직접 타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타종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어 서울스카이에서 타종을 직접 울리며 신년 각오를 다지기에 제격이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300만명이 넘는 입장객이 입증하듯 서울스카이는 이미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다양한 연말연시 이벤트도 단순한 전망대가 아닌 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는 서울스카이가 마련한 만큼 손님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주 기자 sjhan@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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