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동국제약의 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오는 29일 CJ오쇼핑을 통해 안티에이징 신제품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은 탄력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로 약 771억 탄력바이옴TM유효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피부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탄력바이옴TM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 콜라겐, 피브릴린,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세라마이드 등 피부를 구성하는 5가지 단백질 성분의 발현량을 높여 한층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사용할수록 피부에 누적되는 탄력, 보습,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단 1회 사용으로도 피부 탄성 회복력(스프링 효과) 개선과 1주 사용으로 피부 겉 탄력, 피부 비틀림, 탄력 개선 등 3중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은 피부 유래, 피부 전용 탄력 마이크로바이옴 소재로 새로운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 성분의 연구∙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고객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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