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화장품 성분 분석 전문가이자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인 디렉터파이(피현정)가 클리오 페리페라의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을 2018 파운데이션 1위로 선정했다.
디렉터파이는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의 요청을 통해 준비한 약 20여개의 제품 중 가성비, 사용감, 성분을 주요 기준으로 올해의 파운데이션을 선정했다.
영상에서 페리페라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은 디렉터파이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파운데이션 Top of Top' 1위에 선정됐다. 선정 이유로는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 합격 기준에 적합한 제품 성분, 높은 지속력, 1만원 초반 대의 가성비 등을 꼽았다.
디렉터파이가 자신의 ‘인생템’이라고 밝힌 잉크래스팅 커버 파운데이션은 컨실러를 능가하는 탁월한 커버로 텁텁함 없이 얇고 가볍게 마무리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특히 사용 편한 앙증맞은 사이즈로 소장가치를 더 높였다.
한승주 기자 sjhan@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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