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송 인덕대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윤여송 인덕대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 복현명
  • 승인 2020.10.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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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송 인덕대학교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인덕대.
윤여송 인덕대학교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인덕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윤여송 인덕대학교 총장이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외교부가 시작했으며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참여는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의 지목을 받은 것을 계기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윤 총장을 비롯해 인덕대학교 전 구성원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윤여송 총장은 다음 주자로 조병섭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윤여송 인덕대학교 총장은 “현재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 및 국민들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며 “인덕대학교도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업운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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