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 키즈는 내년 신학기 책가방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1SS 신제품 라인업은 총 10개 스타일로 ‘스마트 가방’라인과‘샤이니 가방’ 라인으로 구성했다.
스마트 가방 라인의 대표 상품인 ‘아코디언 포켓몰드 초등학생 책가방’은 백팩과 내피 탈부착 보조가방, 카드지갑으로 구성된 세트형 가방으로 앞 포켓은 칸이 나누어져 있으며 아래쪽은 칸끼리 연결되어 청소가 쉽다.
체스트 벨트는 어린 학생들이 쉽게 맬 수 있는 고급 자석 체스트 벨트를 사용했으며 3M 반사원단으로 비 오는 날과 야간에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샤이니 가방 라인의 대표 상품인 ‘Glitter-girl 초등학생 책가방’은 앞 포켓에 움직이는 글리터 포인터를 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백팩이다. 필통이 세트로 제공되며 탈부착이 가능해 다른 가방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뉴발란스 키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재능교육’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입학 전 학습 준비를 돕는 콘텐츠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뉴발란스 키즈의 21SS 신학기 가방은 뉴발란스 키즈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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