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크리스마스엔 메리 '체리초코' 즐겨보세요"
빽다방, "크리스마스엔 메리 '체리초코' 즐겨보세요"
  • 양세정
  • 승인 2018.12.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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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겨울 신메뉴 '체리초코 음료' 2종을 출시해 내년 1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사진=빽다방
빽다방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겨울 신메뉴 '체리초코 음료' 2종을 출시해 내년 1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사진=빽다방

[스마트경제]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겨울 신메뉴 '체리초코 음료' 2종을 출시해 내년 1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빽다방 신메뉴 체리초코 음료는 달콤한 초콜릿에 체리의 상큼함을 더한 메뉴로, 따뜻한 라떼 스타일의 '체리초코'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체리초코쉐이크' 두 가지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초콜릿과 과육이 그대로 씹히는 체리베이스를 블렌딩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리초코 음료 2종은 토핑으로 초콜릿과 마시멜로, 체리 시럽을 겹겹이 올려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아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고급 디저트 '포레누아' 케이크가 연상되는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리초코와 체리초코쉐이크는 전국 빽다방 직‧가맹점에서 각각 3500원과 4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체리초코는 핫, 체리초코쉐이크는 아이스로 제공된다. 

 

양세정 기자 underthes22@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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