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파방지 열선 겹쳐 쓰지 마세요”
[포토] “동파방지 열선 겹쳐 쓰지 마세요”
  • 이동욱
  • 승인 2020.11.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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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성 아닌 난연성 보온재 사용해야
동파방지 열선을 겹쳐 설치하자 내부 온도가 치솟고 있다. 사진=이동욱 기자

[스마트경제]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겨울철 수도 배관에 사용하는 열선으로 인해 화재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영하 화재조사센터장은 “동파방지 열선은 가연성 배관에 설치를 자제하고 금속배관에 설치하되 겹치치 않고 직선으로 설치해야 한다”면서 “보온재를 씌워야 할 경우 난연성 보온재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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