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굿바이 2020, 웰컴 2021’를 내년 1월 3일까지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굿바이 2020, 웰컴 2021 패키지’ 이용 시, 도심 전망 유리창에 반짝이는 LED조명과 오너먼트로 크리스마스 벽트리를 꾸며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삼국 치킨 (한식, 중식, 양식 중 택1) 과 맥주 2캔이 포함된 파티팩과 무료로 제공되는 미니바가 포함된다.
이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벽트리로 꾸며진 디럭스 룸 1박, 삼국치킨 세트와 객실 내 미니바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패키지 이용 시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호텔과 연결된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1만5500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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