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는 새로운 주얼리 라인 ‘커넥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온라인몰을 통해 출시된 커넥트 컬렉션은 다채로운 디자인의 체인과 링크(펜던트)를 통해 목걸이, 팔찌 등의 주얼리를 개인의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개인화와 확장성에 기반을 두고 출시한 신규 주얼리 라인이다.
커넥트 컬렉션은 목걸이 체인 16종과 팔찌 체인 13종, 링크(펜던트) 13종으로 구성된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초개인화 시대지만 삶의 연속성에서 필연적으로 타인과 연결되어 있고, 다양한 사회 구성 안에서도 ‘나’로서 변함없이 존재하고 싶어하는 현대사회 속 개인화의 의미가 담긴 컬렉션”이라며 “나 자신에게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의미를 담아 선물하기에 알맞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29CM과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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