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AFPK 자격인증 교육기관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금융보험학과는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 현재 재학생과 교수진 규모는 물론 강의 콘텐츠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학과다. 이에 온•오프라인 최초로 자산관리 종합교과목을 개설, 운용 중이며 사이버대학 최초로 AFPK 자격인증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특히 금융보험인으로서의 최고 실무역량 확보를 위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외 은행, 금융투자, 보험, 자산관리(세금 상속, 부동산 등) 등 금융전반의 이론과 실무지식을 공부하고 응용하는 통합적 학습은 물론 재무설계사(AFPK, CFP), 손해사정사, 투자심리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등 평생직업인으로서의 금융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용적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금융현장 실무경험을 겸비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금융보험분야 휴먼네트워크 결성, 실전 재테크 동호회와 학생회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외 대학원 진학을 위한 개인별 밀착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금융기관(은행, 보험사, 금융투자회사, 자산운용사 등), 재무설계컨설턴트, 일반 기업체 자금과 회계부서, 국내외 대학원진학(일반대학원, MBA 등) 같은 다양한 분야로 진로 탐색이 가능하다.
서영수 서울사이버대 금융보험학과 학과장(금융보험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 금융보험학과는 21세기를 선도할 전문금융인을 육성하고 있다"라며 "금융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실력을 쌓고 싶은 모든 이들의 지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내년 1월 12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금융보험학과를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신설된 뷰티(미용)디자인학과, 로봇융합전공, 안전관리전공, 1인방송전공을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