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아침햇살 · 초록매실 젤리로 출시
웅진식품, 아침햇살 · 초록매실 젤리로 출시
  • 권희진
  • 승인 2021.01.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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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식품
사진제공=웅진식품

 

[스마트경제] 웅진식품은 자사 베스트셀러 음료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을 젤리 타입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침햇살 젤리’는 웅진식품의 대표 쌀음료인 아침햇살을 부드럽게 담아낸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해 쌀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초록매실 젤리’는 초록매실의 상큼함을 쫄깃한 젤리로 구현해냈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아침햇살 아이스바, 초록매실 아이스바를 출시하며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젤리도 지난 아이스바에 이어 맛과 재미를 모두 살린 이색적인 형태로 출시돼, 기존 음료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꾸준히 음용하던 익숙한 그 음료의 맛을 색다른 형태인 젤리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로 맛과 즐거움 모두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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