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로엠은 ‘로엠 퍼스널 퀼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1일 출시하는 ‘로엠 퍼스널 퀼팅 컬렉션’은 총 5가지 퀼팅 스타일로 구성됐다. ‘트위드 퀼팅 재킷’부터 ‘리버서블 재킷’과 ‘퀼팅 베스트’, ‘구스다운 퀼팅 재킷’, ‘롱 퀼팅 재킷’ 등이다.
퀼팅 재킷은 단정하고 기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컬렉션에는 각 상품마다 로엠만의 유니크한 디테일을 더했다. ‘트위드 퀼팅 재킷’은 퀼팅과 트위드를 조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구스다운 퀼팅 재킷’은 벨트와 카라를 탈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이랜드 로엠 관계자는 “나에게 딱 맞는 퍼스널 컬러를 찾듯이 본인에 딱 맞는 퀼팅 아이템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퍼스널 퀼팅컬렉션을 준비했다”면서 “퀼팅 재킷은 클래식한 아이템이지만 로엠만의 감성 디테일을 추가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링에 활기를 넣어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 프로모션과 온라인 단독 특별 쇼핑 지원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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