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명절 인기 주방용품 단독 판매
CJ오쇼핑, 명절 인기 주방용품 단독 판매
  • 권희진
  • 승인 2021.01.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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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오쇼핑
사진제공=CJ오쇼핑

 

[스마트경제] CJ오쇼핑은 명절 인기 주방용품을 다양한 혜택과 구성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20일 오후 8시 45분 <최화정쇼>에서는 2008년 론칭해 300억 원 이상 판매된 ‘여주공방 옥식기 4인조 세트’를 판매한다.  16일 오전 8시 20분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선 ‘오부자유기 프리미엄 궁중면기 4인조 세트’를 판다.

13일 오후 8시 45분 <최화정쇼>에서는 독일 대표 브랜드 휘슬러의 170년 기념작 ‘발렌시아 1845 냄비세트’를 방송한다. 30일 오전 8시 20분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는 약 300년 전통 명품브랜드 헹켈의 최고급라인 ‘바이탈리티 IH스텐냄비 풀세트’를 판매한다.

27일 저녁 10시 40분에는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IH 후라이팬’을 판매한다. 내달 6일 오전 8시 20분에는 ‘레이첼바커 메도우플라워 도자기 밀폐용기’ 총 15 종을 선보인다.

CJ오쇼핑 생활사업팀 홍경일 팀장은 “친지가 모이진 못해도 가족끼리 집에서 오붓한 명절을 보내고 싶다는 고객이 많다”며 “명절 준비로 지치는 것이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 오히려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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