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1일 2021학년도 편입학 고사를 실시했다.
상명대는 이날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고사를 진행하기 위해 전문 방역업체의 도움을 받아 이중, 삼중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주의를 기울였다.
한편 2021학년도 상명대 편입학모집에는 70명 모집에 2808명이 지원해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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