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하이트진로는 샹빠뉴지역 최대 와이너리 ‘떼땅져’가 생산하는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이하 떼땅져 레폴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떼땅져가 소유한 와이너리 ‘샤또 드 라 마께트리’의 싱글 빈야드 ‘레폴리’포도밭에서 생산된 샤르도네(45%)와 피노누아(55%)품종만을 사용했다.
떼땅져 레폴리는현대백화점(목동점,천호점,판교점),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와인샵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세계적으로인정받은 고급 샴페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여 드리고자 출시하게 됐다”며 “떼땅져 레폴리는풍미 있고 우아한 샴페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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