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철저 등 ‘안심 수송’ 최선 당부
[스마트경제] 손병석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은 지난 11일 서울역을 찾아 설 연휴 열차 운행 현황과 승객간 거리두기 등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평소 주말 수준으로 열차를 운영하고 창가 좌석만 판매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온힘을 쏟고 있는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고객안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욱 기자 dk@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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