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 패션 제안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 패션 제안
  • 정희채
  • 승인 2021.02.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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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경쾌한 옐로우 컬러의 데이지 플라워 포인트 원피스 눈길
우리 아이 봄 패션, 한층 더 사랑스럽고 멋스럽게
에뜨와, 엘리스 데이지 원피스(왼쪽), 엘리스 플라워 원피스. 사진=에뜨와
에뜨와, 엘리스 데이지 원피스(왼쪽), 엘리스 플라워 원피스. 사진=에뜨와

 

[스마트경제]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에서 포근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해 옐로우 컬러 포인트의 화사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컬러블록 투포켓 가디건 등 보기만해도 설레는 아기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에뜨와의 21년 봄 신상품 ‘엘리스 데이지 원피스’와 ‘엘리스 플라워 원피스’는 활짝 핀 데이지 꽃으로 가득한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봄 향기 물씬 나는 원피스로 싱그럽고 러블리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입었을 때 피부 톤을 더 밝고 생기 있게 해주는 옐로우 컬러를 포인트로 했으며 프릴 카라 장식으로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원피스 단독으로도 완벽한 스프링 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팔목의 셔링 마감으로 화사한 스타일링에 활동성이 좋아 소장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다.  

또한 ‘제니 원피스’는 꽃밭을 연상시키는 잔잔한 플라워 나염과 레이스 장식이 조화롭게 디자인되어 에뜨와 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봄부터 여름까지 입기 좋은 가벼운 소재로 봄에는 단색 가디건 혹은 얇은 니트 상의를 레이어드 해서 입거나 여름에는 원피스 단독으로 입으면 편하고 시원해 활용도가 높다. 

더불어 에뜨와의 닉 가디건 하나만 있으면 간절기 여러 상하복과 함께 매치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무지개 컬러 체크 패턴 배색과 버튼으로 발랄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축성이 좋아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밝은 색상의 상하복과 함께 매치하면 화사하고 통통 튀는 봄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에뜨와 담당자는 “어린이집 등원룩 혹은 나들이 룩 등 다양한 외출패션을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스타일은 살리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봄 코디룩을 제안한다”며 “봄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컬러와 패턴을 살린 아이템으로 센스 넘치는 봄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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